(2011) 9, 10, 11, 12월에 들은 음악 (2)
Posted 2012. 6. 11. 18:42
Hello Saferide - More Modern Short Stories From Hello Safe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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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Burton, Pat Metheny, Steve Swallow, Antonio Sanchez - Quartet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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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본 펫 매스니 & 프랜즈. 이때 왔던 네 명 모두가 참여한 음반입니다. 그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준 음반이네요.
Poe-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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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1) 탑밴드에 나와서 알게 된 밴드, POE.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밴드입니다.
가리온 - Gar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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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령 - Mana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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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동양의 느낌이 많이 나고, 음반 표지처럼 흑백과 회색조의 느낌이 나는 음반이네요.
Suede - The Best Of Su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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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1) 지산에 왔었죠. 음반 들으니 그 때 안 간게 아쉽고 그렇네요.ㅎㅎ
TV Girl - TV Girl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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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음반입니다.
Zaz - Z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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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프랑스어라 하나도 못 알아듣겠지만,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음악도 좋네요.
The Koxx - Acces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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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본능을 깨우는 음반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네요.
TV Girl - Benny and the Je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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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음반입니다.
Bon Iver - Bon 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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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 음반이 2011년 최우수음반을 거의 휩쓸었죠.ㅎㅎ 자연 속에서 영적인 울림을 부르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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