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8, 9월에 들은 음악 (1)

Posted 2011. 11. 13. 15:15
당시 음반 살 돈도 별로 없었고 해서, 분노의 고전 메탈 질주~

The Who - Who's Next (Deluxe Edition)
Baba O'riley

(I'm A) Road Runner

첫 곡, Baba O'riley의 건반 멜로디는... 당해낼 수가 없네요.ㅎㅎ 명반은 명반, 모든 곡이 좋네요.ㅋㅋ

Yngwie Malmsteen - Rising Force
Icarus' Dream Suite

처음 들었을 때, 이 속주에 대한 충격이란... ㅎㅎㅎ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Orion (Instrumental)



Slayer - Reign In Blood
Angel of Death

슬레이어 이 음반 한 장밖에 없고, 다른 건 들어보지도 않았지만, 전 메탈리카보다 슬레이어가 더 좋습니다.ㅎㅎ;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Future World

예전에 A Tale That Wasn't Right때문에 샀고, 당시 이 곡밖에 안 들렸는데, 아.. 훌륭한 메탈음반이구나...ㅠㅜ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To Live is to Die



Queensryche - Operation _ Mindcrime
The Mission

네, 고백합니다. 퀸의 짝퉁인 줄 알았습니다.-_- 근데 표지가 좀 강하고, 들어보니.. 헉.. 이건 퀸이 아니자너!! ㅎㅎㅎ 그래도 묵직하니 좋고, (당시 제가 듣던 음악 범위에선) 신선해서 정이 가더라구요.ㅋㅋ

Metallica - Metallica
Enter Sandman

완전 좋아하는 밴드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음반 세 장이나 갖고 있네요. 명반이라기에 모은 것도 있고, 메탈 공부하자 해서 산 이유도 있고... 그래도 여전히 완소밴드는 아니고. 뭐,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어요.@_@



저작권 때문인지 평소 만들던 플레이리스트에 곡이 안 올라가네요; 따라서 이번에는 플레이리스트 생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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