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0, 11, 12월에 들은 음악 (3)

몽구스 - Cosmic Dancer

Mon Amie Irony

흥겨운 음반. 기분 꿀꿀할 때 들으면 좀 풀릴거 같기도 하네요~

글렌 체크 - Disco Elevator

Metro

요새는 좀 더 많이 알려진거같네요. IDEOTAPE이 비트가 강하고 좀 더 롹킹하다면, 글렌체크는 좀 더 달달하달까요.ㅎㅎㅎ

Russian Red- Fuerteventura

Fuerteventura

아~~ 역시 목소리가.... 녹네요~ㅎㅎ

Graveyard - Hisingen Blues

Ain't Fit To Live Here

음반 소개(Graveyard - Hisingen Blues) 참고

Symfonia - In Paradisum

In Paradisum

멜로딕 스피드 메탈. 쫙쫙 뻗어줍니다.

Thomas Cook - Journey

청춘

요즘같이 비 오는 날, 밖에 나가기 싫은 날, 집에서 들으면 좋을거 같네요.

눈뜨고코베인 - Murder's High

그 배는 내일 침몰할거예요

진짜 재밌게 들은 음반입니다. 평론가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음반이기도 하구요. 아직 라이브를 직접 못 본게 아쉽네요.ㅋ

Yellow Monsters - Riot!

앵무새

전작에 이어 이번 음반에서도 화끈하게 몰아쳐주십니다.ㅎㅎ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네요~

Raphael Saadiq - Stone Rollin'

Radio

소울과 R&B, 록커빌리 스타일이 잘 버무러진 음반입니다. 근데 저는 전작 <The Way I See It>http://www.yes24.com/24/goods/4106192이 더 좋네요.~_~

The Belle Brigade - The Belle Brigade

Where Not To Look For Freedom

음반 소개(The Belle Brigade - The Belle Brigade) 참고

앵클 어택/밤섬해적단 - The Split

Tuna - 앵클 어택

Soccer Sucker - 밤섬해적단

앵클 어택과 밤섬해적단이 함께 만든 음반입니다. 오~~ 앵클 어택~ 완전 마음에 드네요~ 밤섬해적단의 음악은 리프를 연주한 듯한 짧은 곡들로 구성돼있습니다. 그들의 분노(?!)가 느껴지네요.ㅋㅋ

트램폴린 - This Is Why We Are Falling For Each Othe

Love Me Like Nothing's Happened Before

Bike

나풀나풀 일렉트로닉~ 봄날 잔디밭에서 들으면 어울릴 음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