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3, 4, 5월에 들은 음악 (2)

Posted 2011. 5. 16. 23:36

Best Coast - Crazy For You
Boyfriend

음반 소개(Best Coast - Crazy For You) 참고

Sambassadeur - European
Days

팀 명 발음은 삼바소더가 아니라 삼바서더르. 앞쪽은 발랄했는데 중간 곡부터는 가라앉는 분위기. 그래도 달달(?)하니 좋다.

Fang Island - Fang Island
Careful Crossers

음반 소개(Fang Island - Fang Island) 참고

Pink - Greatest Hits...So Far!!!
Just Like A Pill

So What

Pink 누님, 한 번 내한해주세요~ 단독 공연도 좋을 거 같은데, 야외 락페, 사람 많은 곳에서 노는 것도 신날 거 같다.

Grinderman - Grinderman 2
Mickey Mouse And The Goodbye Man

음반 소개(Grinderman - Grinderman 2) 참고

코스모스 - Hanei Sky
낙엽

마치 옛날 음반을 꺼내 듣는 느낌이다. '낡았어, 구려.' 이런 뜻이 아니라, 향수가 느껴지는 음반 같달까. 쓸쓸함도 묻어나고.

Band Of Horses - Infinite Arms
Dilly

음반 듣기 전부터 기대감이 높아서였을까. 그만큼의 기대치는 채워주지 못 했다.

Walkmen - Lisbon
Stranded

음반 소개(The Walkmen - Lisbon) 참고

Michael Jackson - Michael
(I Like) The Way You Love Me

아... MJ...

Kanye West -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Standard Edition)
Blame Game

좋은 음반. 그런데 Arcade Fire의 The Suburbs와 올해의 음반을 두고 다툴 만큼까진지는 잘 모르겠다. 물론 힙합을 잘 모르고 안 듣는 내 기준이지만. (라고 쓰면서 계속 듣고 있는데... 헐... 좋아지고 있다, 아니 좋다... 인.. 인정... ㅋㅋ;)



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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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음 글 예고편(?!)입니다.ㅎㅎ

Hot Chip, Manic Street Preachers, Brian Wilson, Galneryus, The Script, Sufjan Stevens, Warpaint, New Pornographers, Foals, 이아립, 바이 바이 배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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