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3, 4, 5월에 들은 음악 (3)
Posted 2011. 8. 15. 17:30음반 소개를 더 하고 이걸 쓰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음반 소개 글 쓸 시간이 없어지고.. 그러면서 이 글은 우선순위가 계속 밀리고... 그냥 음반 소개는 나중에 하고 이거 먼저 올리기로 변경.ㅋ 2편 올린 때가 5월이던데...~_~ 석 달만에 올리게 되네요.ㅎㅎㅎ;
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Hot Chip - One Life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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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Better
음반 소개(Hot Chip - One Life Stand) 참고
Manic Street Preachers - Postcards From A You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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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War) Just The End Of Love
음반 소개(Manic Street Preachers - Postcards From A Young Man) 참고
Brian Wilson - Reimagines
Gersh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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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ut Love
거쉰과 윌슨의 만남. 기대를 많이 해서인가,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무언가는 없었네요. 좀 더 거쉰의 원곡을 많이 들어보고 비교해서 들어보면 또 달라질지도.. 흠..
Galneryus - RESU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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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몇몇 블로거가 추천해주셔서 듣게 된 일본 멜로딕 메탈. 깔끔하고 빠르게 내지르는게 시원하고 좋네요.
The Script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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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on't Feel A Thing
U2의 뒤를 잇는 차세대 아이리시 대표 록 밴드라는 The Script. U2까진 몰라도 일단 보컬 목소리도 좋고, 멜로디도 잘 뽑는거 같네요.
Sufjan Stevens - The Age Of A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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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Soul
실험적이고, 좀 난해하긴 한데, 이게 또 듣다보면 재밌네요.ㅋㅋ
Warpaint - The 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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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aint
음울합니다. 근데 매력있어요. 게다가 여성 4인조라는데서 매력 포인트 상승!! ~_~;
New Pornographers -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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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s
음반 소개(The New Pornographers - Together) 참고
Foals - Total Lif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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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Orient
Pendulum과 비슷할 줄 알고 빠른 템포를 기대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멋있네요. 신비스러우면서 세련됐달까요.
이아립 - 세번째 병풍 - 공기로 만든 노래 (Words From The B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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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왈츠
시와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통기타 한 대로 바로 옆에서 조곤조곤 노래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네요.
바이 바이 배드맨 (Bye Bye Badman) - Bye Bye
Ba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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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Don't Know
작년(2010) 지산에서 매우 좋게 본 밴드. 저 말고도 다른 사람도 많이 느낀 거 같은데, 얼핏 들으면 Oasis 보컬 같기도 하네요.ㅎㅎ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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