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2, (2011) 1, 2월에 들은 음악 (4)
Posted 2011. 3. 5. 00:17
Pendulum - Imm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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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sland - Pt. I (Dawn)
휘몰아친다는 느낌이 들면서 사람을 신나게 하는 음악입니다. 음반을 듣고 있으니 드럼 치고 싶네요.
Avenged Sevenfold -
Night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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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r Line
음반 표지와 음반 제목이 딱이네요.ㅎㅎ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Seo Young Do Electric Ensemble) - Random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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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ession - Super Session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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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의 바다
에릭 클랩튼, 산타나, AC/DC, 롤링 스톤즈 등이 여전히 활동하는 것처럼, 우리도 이분들의 활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음악하는 사람 모두 끊이지 말고 계속 활동해줬으면 하는 바람.
디어 클라우드 (Dear Cloud) - Take The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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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Scene
1, 2집은 절판돼서 고가에 팔리고 있다던데, 3집 나오면 빨리 사야겠어요.ㅋ
크래쉬 (Crash) 6집 - The Paragon of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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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ver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밖에 아는 곡이 없었던 크래쉬의 음반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화끈하고 멋있네요.ㅎㅎ
Belle & Sebastian - Write Abou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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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Living In The Real World
반가운 마음에 바로 수입반을 질렀는데, 얼마 안 돼 라이센스반이 나오더라구요. -_-a 그래도 워낙 궁금했던 음반이고, 또 들어서 좋았기에 후회는 없습니다.ㅋㅋ
가을방학 1집 - 가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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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랑과 새빨강 사이
광고했을 때 '이름 참 예쁘다, 가을방학'이란 문구를 썼던 걸로 기억납니다. 이름뿐 아니라 곡도 참 예쁘네요.ㅎㅎ
재주소년 (才洲少年) 4집 -
유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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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러줘
좋아할 타입 같으면서도 왠지 확 와닿지가 않네요. 흠...;;
브로콜리 너마저 2집 -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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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점점 커져가는 브로콜리 같습니다. 이번 음반도 참 잘 들었네요~ㅎㅎ'졸업',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등 이제는 많이 유명해진 곡도 많기에 들 알려졌을 것 같은 환절기를 선택해봤습니다.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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