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roquai - Travelling Without Moving
Cosmic Girl

그 유명한 자미로콰이를 이제야 듣습니다.ㅎㅎ; (그루브함을 말로 설명하라면 못 하겠고, 이런 느낌이 그루브한 게 아닐까 하여...) 그루브함이 느껴지네요~ ^^; 'Virtual Insanity'가 들어있는 음반입니다.

Budgie - The Best Of Budgie
Breadfan

만화가 최훈님의 카툰 '록커두들'도 보고, 블로그에서 음악도 듣게 되며 알게 된 Budgie. 역시 옛날 냄새(?!) 나는 요런 음악이 좋네요.ㅎㅎ

Eminem - The Marshall Mathers LP (Repackage)
The Real Slim Shady

The Kids

다른 장르도 가사가 중요하겠지만, 힙합은 특히나 가사가 중요한 거 같고, 그런데 난 가사를 못 알아듣고... 뭐 이런 이유로 힙합을 즐겨 듣지는 않지만, 워낙 유명하니, 또 좋다고 하니 들어보게 됐습니다. 많이 들어본 곡들이 많네요. 가사도 알아들었음 좋으련만...@_@ 그 유명한 'Stan'이 있는 음반입니다.

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Lonestar

자미로콰이, 에미넴에 이어, 뒤늦게 듣는 노라 존스입니다.ㅎㅎ 그 유명한 'Don't Know Why'가 있는 음반입니다. 목소리가 따뜻하네요. 추운 겨울 밤 어울릴 음반 같아요.

Teenage Fanclub - Four Thousand Seven Hundred And Sixty-Six Seconds: A Short Cut To Teenage Fanclub
Mellow Doubt

Neil Jung

작년(2010) 가을 GMF에 왔던 그들... 그 때 가지 못 하였기에... 음반으로 달래(?!)봅니다. 음반은 실하게도 무려 21곡이나 들어있습니다. 행사 기간이라 싸게 파는데, 곡당 500원도 안 하네요.~_~ 꼭 같다곤 할 수 없지만, Belle & Sebastian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들도 좋아하실 듯^^



Monkey Gone To Heaven

Here Comes Your Man

SscatterBrain에서 2004년 재결성 직후 코첼라Coachella에서의 공연 라이브 음원을 배포하기로 했다는 걸 읽고 바로 다운받았습니다.ㅎㅎ라이브 음원이라 그런지 더 신나는 거 같고..ㅋㅋ

Jackson Browne - The Very Best of Jackson Browne
Doctor My Eyes

Tender Is The Night

어느 날 우연히 'The Load-out / Stay'를 듣고 좋아서 산 음반입니다. 두 곡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좋지 않나요?ㅎㅎ 처음 들었을 당시가 가을이었는데, 계절에 참 맞는 음악이라고 느꼈어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Calvin Harris - I Created Disco
The Girls

도발적인 음반 제목입니다. 그런데 음반 들어보면 요 맹랑함도 용서될거에요. 일단 신나거든요.ㅋㅋ 몰랐는데, 작년 낙산 2010 Summer Week & T에 왔었네요. 카니예도 오고 이 때도 분위기 장난 아니었다는데, 갈 걸 그랬나봐요..@_@;

NickelBack - Dark Horse
Just To Get High

보컬의 거친 목소리도 멋있고, 음악도 신나고... 기분 전환은 확실히 되네요~ㅎㅎ



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MusicPlaylistView Profile
Create a playlist at MixPod.com


아래는 다음 글 예고편(?!)입니다.ㅎㅎ

나윤선, Dead Weather, Olafur Arnalds, Robert Plant, Bard, 텔레파시, Pixies, Azure Ray, 니나이안, Santana, Hurts
Bookmark and Share   AddThis Feed Button     rss?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