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월에 들은 음악 (1)
Posted 2010. 3. 7. 21:33이번 리스트에는 다른 블로그 글 등을 통해 알게 된 2009년 음반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는 많이 포함은 안 됐지만, 다음 글부턴 죽~입니다.ㅎㅎㅎ
a Tempo - 오소영
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Tell me it's not over라고 말하고 싶나요? ㅋㅋ 아래는 다음 글 예고편(?!)입니다.ㅎㅎ
Pearl Jam, Dave Matthews Band, Alice in Chains, 갤럭시 익스프레스, The Flaming Lips, Regina Spektor, Foo Fighters, Arctic Monkeys, 스왈로우, Yeah Yeah Yeahs, Lily Allen, Lily 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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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zard
예전에 어느 블로그를 통해 들어보고 반해, 음반 사서 듣고팠는데 이제야 듣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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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w
예전에 생각했던 Nirvana의 음악이랑 꽤 다른 음악이라 처음 들을 땐 놀랬어요. (예전에 잘 못 생각했던 것일 수도 있고, 지금도 제대로 알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Nevermind> 등에서 들었던 음악보다 좀 더 무거운 거 같아요. 특히 올린 음악에서 드럼 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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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You
예전에 Mr.Big 소개할 때도 한 말인데.. 미칠듯이 달리다가도 이런 곡 하나쯤 있어야 먹어주는 밴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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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orous Indie Rock & Roll
내한한대서 질렀는데... 안 오다니... OTL 예전 Nike 광고 기억하시나요?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이 들어있는 음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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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ick
4월 4일에 내한공연이 있는 Kings of Convenience입니다. 'Homesick'은 언제 들어도 멜로디가 감미롭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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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And Juliet
내한한대서 질렀는데... 안 오다니... OTL (2).. 이번 여름 락페 때건 언제건.. 한 번 와주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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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and Wonder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음악은 이번에서야 듣게 됐네요. 흠.. 아직 모르겠어요. 괜찮긴 한데 아직 그 명성만큼의 감동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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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세요
요즘 빠져있는 국내 인디 밴드입니다. 음반에 있는 다른 곡들도 무지 좋습니다. 브로콜리너마저를 좋아하신다면 아마 9와 숫자들도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ㅎㅎ 뮤직비디오 '석별의 춤'도 링크 걸어둡니다~ 참고로 9와 숫자들의 트위터는 @9andthenumber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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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ght
중독성이 심한 Dominos를 올릴 까 하다가 많이 들어보셨을 거 같기도 해서, 마찬가지로 중독성 있는 Tonight를 올렸습니다.ㅎㅎa Tempo - 오소영
그만 그 말 그만
오지은님이랑 비슷한 듯 하면서 좀 더 조용하고 차분한 음악을 들려주시네요. 유투브 뒤지다보니 2EN1의 'I Don't Care'를 부른 것도 있네요.ㅎㅎㅎ 참고로 오소영님의 트위터는 @oso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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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in Waiting
남자가 애인한테 불러주면 좋을 거 같네요.ㅎㅎㅎ 작년 지산 락페 때의 모습입니다.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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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it's not over라고 말하고 싶나요? ㅋㅋ 아래는 다음 글 예고편(?!)입니다.ㅎㅎ
Pearl Jam, Dave Matthews Band, Alice in Chains, 갤럭시 익스프레스, The Flaming Lips, Regina Spektor, Foo Fighters, Arctic Monkeys, 스왈로우, Yeah Yeah Yeahs, Lily Allen, Lily 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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