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3, 4, 5월에 들은 음악 (1)
Posted 2011. 5. 10. 00:30부제는 '2010 올해의 음반 특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꼽은 올해의 음반 위주로 들었거든요. 좋은 음반들이 많으니 즐겨 들으시길~~^^
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아래는 다음 글 예고편(?!)입니다.ㅎㅎ
Best Coast, Sambassadeur, Fang Island, Pink, Grinderman, 코스모스, Band Of Horses, Walkmen, Michael Jackson, Kanye West
Rodrigo Y Gabriela - Rodrigo Y
Gabri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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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ngman
음반 소개(Rodrigo Y Gabriela - Rodrigo Y Gabriela) 참고
Laura Marling - I Speak Because I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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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bling Man
음반 소개(Laura Marling - I Speak Because I Can) 참고
Coldplay - LeftRightLeftRigh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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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Of Water
Scaterbrain의 글을 보니 작년 3월에 풀렸는데 뒤늦게 알게 되어 받았네요. 관객들의 떼창 소리 덕분에 현장감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여전히 다운받을 수 있는듯하니 빨리 다운받으세요~ ㅎㅎ
The Whitest Boy Alive -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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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a Secret
The Whitest Boy Alive가 내한하는 기념으로 CD 사면 공연 티켓 주는 이벤트가 있길래 질렀으나.. 당첨 실패.ㅋㅋ; 어쨌건 공연은 갔습니다.ㅎㅎ The Whitest Boy Alive 특유의 그루브가 넘실대네요.ㅎㅎ
Beach House - Tee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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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bra
음반 소개(Beach House - Teen Dream) 참고
Ali Farka Toure & Toumani Diabate - Ali & Tou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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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dou
아프리칸 듀오라는 걸 알고 들어서인지 몰라도 음악에서 아프리카의 정취가 느껴지는 거 같네요. 이렇게 '아프리카 음악은 이렇다'하는 일종의 고정관념을 갖는 게 위험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단출한 기타 연주에서 어떤 색깔을 드러낸다는 게 대단하고, 신기하네요.
Kesha - Animal + Cannibal (Delux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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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Love Is My Drug
Cannibal
(일본 지진 여파로 취소됐지만) Ke$ha가 내한할 줄 알고 지른 음반. 아주 뛰어난 여자 뮤지션인지까진 모르겠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주류 팝 음반입니다. 다시 내한한다면, 아마 가볼 마음은 들 거 같습니다.Cannibal
Villagers - Becoming A Jac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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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Pact (I'll be Your Fever)
연인에게 불러준다면, 혹은 연인이 불러준다면, 좀 반할 듯? ㅎㅎ
Toro Y Moi - Causers of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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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soms
어디선가 일렉트로니카 쪽 음반이라고 본 거 같아서 Sleigh Bells 류를 예상하고 들었는데 완전 잘못 짚었네요.~_~ 그래서 적응하기 힘들었고, 여전히 쉽게 다가오진 않네요.@_@
The Radio Dept. - Clinging To A Sc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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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s On Fire
내한공연은 솔직히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 했지만 음반은 듣기 좋네요~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아래는 다음 글 예고편(?!)입니다.ㅎㅎ
Best Coast, Sambassadeur, Fang Island, Pink, Grinderman, 코스모스, Band Of Horses, Walkmen, Michael Jackson, Kany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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