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연재를 시작하며 - 유신의 몸과 광주의 마음을 가진 그대에게 [2012.01.27 21:47]
② 유신전야 - 북한군이 쳐들어왔나? 느닷없었다 [2012.02.10 20:38]
③ 공작명 '풍년사업' - 극비, 그러나 천하가 다 아는 극비 [2012.02.24 20:14]
④ 유신의 정신적 뿌리 - 박정희 취임식서 일본 특사 "아들 경사 보러왔다" [2012.03.09 20:20]
⑤ 박정희의 언론장악 (1) 부일장학회 강탈 - '몸값'을 뜯어내 그 돈으로 장학금을 주다 [2012.03.23 20:47]
⑥ 박정희의 언론장악 (2-상)경향신문 강제매각 - 이준구, 네가 더 뜨거운 맛을 봐야 알겠느냐 [2012.04.06 20:32]
⑥ 박정희의 언론장악 (2-하)경향신문 강제매각 - 여걸 홍연수, 중앙정보부를 농락했지만… [2012.04.20 20:01]
⑥ 박정희의 언론장악 (3) '신동아' 필화 사건 - '조선일보'가 박정희를 비판하지 못했던 이유 [2012.05.04 19:56]
⑦ 윤필용 사건 - 박정희 죽음의 전조 '윤필용 사건' [2012.05.18 14:42]
⑧ 김대중 '납치' 사건(상) - '나는 저놈만 보면 소화가 안돼' [2012.06.01 20:26]
⑧ 김대중 ‘납치’ 사건 (하) - 윤진원도 이후락도 박정희도 자기 손엔 피를… [2012.06.15 20:04]
⑨ 박정희 대통령 저격미수사건 - 육영수의 빈자리는 참으로 컸다 [2012.06.29 20:02]
⑩ 식량 증산정책 - "통일벼로 통일하고 유신벼로 유신하자" [2012.07.13 20:12]
⑪ 유신헌정 원내 보루 '유정회' - "대통령이 국회의원 직접 뽑겠다" [2012.07.27 20:02]
⑫ 긴급조치와 민청학련 사건 - 공산주의자 조작, 프락치도 불행했다 [2012.08.10 20:04]
⑬ 장준하 선생 의문사(상)-장준하의 자신감, 박정희의 콤플렉스 - 장준하는 ‘밀수왕초’ 였던 박정희를 경멸했다 [2012.08.24 17:27]
⑬ 장준하 선생 의문사(하) - “김대중과의 화해가 죽음을 불러왔어” [2012.08.31 20:07]
⑭ 인혁당 사건 - 박근혜 후보에게…“사과를 바라지 않겠습니다”[2012.09.21 19:48]
⑮ 새로운 민요-청년문화와 포크송 - 박정희는 통기타를 어떻게 부숴버렸나[2012.10.05 21:24]
<16> 장물바구니 정수장학회(상) - 주식매각 흑막 폭로에 살해 협박으로 답한 ‘정수장학회’[2012.10.20 10:23]
<16> 장물바구니 정수장학회(하) - 최필립은 본래 ‘최태민 마크맨’이었다[2012.10.26 20:53]
<17> 여공애사(상) - 3번 시다와 5번 미싱의 이름은 무엇이었나[2012.11.02 21:17]
<17> 여공애사(하) - 공순이가 오퍼레이터 됐으면 달라진 걸까[2012.11.10 15:26]
<18> 언론자유실천선언 - ‘개’가 된 기자들은 부끄러웠다[2012.11.17 11:40]
<19>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건 - ‘자랑스런 동아일보’는 이렇게 추락했다[2012.11.25 16:56]
<20> 기지촌 정화운동 - 유신공주는 양공주 문제엔 관심이 없었다[2012.11.30 18:58]
<21> 박정희의 네 번째 선거 - 박근혜가 배운 건 가장 나쁜 모습의 박정희였다[2012.12.08 00:00]
<22> 유신시대의 겨울나기 - 신유신의 밤, 그대 곁엔 누가 있는가[2012.12.21 21:51]
<23> 뇌물바구니 영남대 - ‘교주 박정희’는 1원이라도 내셨는가[2012.12.28 21:23]
<24> 동일방직 노동조합 빵이 없으면 과자, 아니 똥을 먹어라 - 알몸시위로 버틴 여성들에 ‘똥물’을 뿌린 남자들[2013.01.05 13:30]
<25> 반도상사 노동조합 - 중정 고도의 공작, 지부장 한순임의 변심[2013.01.11 21:04]
<26> 도시산업선교회 마녀사냥 - “각하! 용공단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2013.01.18 20:20]
<27> ‘무등산 타잔’의 비극 - 박근혜도 구명운동 나선 ‘무등산 타잔’의 진실?[2013.01.25 21:13]
<28> 박정희의 원전 사랑 - 핵발전소 짓기도 전에 핵무기가 갖고 싶었다[2013.02.01 21:14]
<29> 영동 구획정리사업 - 강남은 박정희 덕분에, 박근혜는 강남 덕분에…[2013.02.16 10:53]
<30> 박정희의 용인술, 박근혜의 용인술 - 인사가 망사, 딸이 아버지보다 한 수 위[2013.02.22 20:43]
<31> 조국‘군대화’의 그늘(상) - 끝까지 말 안 듣던 여호와의 증인을 때려잡다[2013.03.01 21:05]
<31> 조국‘군대화’의 그늘(하) - 전투도 안 했는데, 1만명 넘는 군인이 죽다[2013.03.08 20:47]
<32> 베트남 파병이 남긴 것 - 참전기념비와 위령비, 그리고 부끄러움[2013.03.16 10:20]
<33> 새마을운동 - 그 덕에 농민들은 정말 잘~ 살게 됐나요?[2013.03.22 21:22]
<34> 입시제도와 평준화 정책 - 박정희라면 ‘국제중’과 ‘외고’를 놔둘까[2013.03.30 14:40]
<35> 10·26의 서곡, YH사건(상) - ‘배고프고 예쁜 아가씨들’ 죽을 각오를 하다[2013.04.05 21:06]
<35> 10·26의 서곡, YH 사건(하) - 이철승의 신민당사? 농성하러 가지도 않았으리[2013.04.12 20:30]
<36> 무제 - 김남주는 왜 재벌 최원석 집 담을 넘었나[2013.04.21 15:51]
<37> 김형욱의 실종과 죽음 - 그것은 김재규의 마지막 충성이었다[2013.04.26 22:54]
<38> 부마항쟁 - ‘똘마니들’ 역사의 주인이 되다[2013.05.03 20:07]
<39> 10·26 사건(상) - 각하까지입니까?[2013.05.10 20:05]
<39> 10·26 사건(하) - 김재규는 보수우익계의 마지막 대륙형 인간[2013.05.17 20:32]
<40> 도청에 끝까지 남은 그들을 기억하자 - 광주, 장엄한 패배[2013.05.26 16:36]
<41> 라이방·교련·1234·경범죄의 공통점은? - 마지막 이야기꽃[2013.06.0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