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4, 5월에 들은 음악 (3)
Posted 2010. 6. 27. 17:12이번 리스트에서는 찾기 힘든 곡이 몇몇 있었네요.;
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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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 With Me
Bob Dylan 음악은 저작권때문에 YouTube에서 다 삭제된 거 같아요. 영상 겨우 찾았네요.;; 내한공연 때도 느꼈지만, 이님, 롸큰롤에 빠지신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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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Her Tonight
뒤늦게서야 Franz Ferdinand를 들어봤네요. 진작 들어볼걸 왜 이제서야 듣게 됐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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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on the Water
이것도 역시 저작권때문에 YouTube에선 찾지 못 했네요.; 참 낭만적인 곡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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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and the Dream of Horses
Here Comes the Sun
음반 들은지 얼마 안 돼서 이들이 지산에 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래 있는 Vampire Weekend와 함께 첫 날, 금요일에 온다네요. 소식 들었을 땐 완전 들떴는데 7월 말의 (제) 일정이 불퉁해지면서 왜 금요일에 오냐고 한탄 중입니다.ㅜㅠ 두 번째 곡은 당연하게도 The Beatles의 커버 곡입니다.ㅎㅎHere Comes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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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건모)
슬픈선물 (홍경민)
알고보니 유영석의 곡이었던 게 많더군요. 고르고 보니 (지금은 망한) 일밤의 프로였던 '오빠밴드'에 한 번 이상 나왔던 사람들이네요.ㅎㅎ슬픈선물 (홍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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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예전에 올린 글로 감상평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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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Sky
예전에 1집 소개하면서 참 재기 넘치는 밴드라고 했었는데, 2집 역시 그 느낌이 변하지 않아네요. 아, 제발 7/30에 휴가를고 지산에 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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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한국 인디밴드 중 드물게 롹커빌리 풍의 음악을 하는, 참 독특한 매력을 지닌 밴드라고 생각해요. 더 많이많이 사랑받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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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er
Faster같은 곡으로 채워있는 걸 기대했는데 그렇진 않어라구요. 그래서 처음 들을 때 많이 혼란스러웠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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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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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A
지난 번에 소개한 The Blu Album과 함께 컬러 삼부작 중 하나입니다. 멜로디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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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of Your Love
2010년에 Jimi Hendrix의 신보를 들을 수 있을 지 누가 알았겠습니까.ㅎㅎ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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