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4, 5월에 들은 음악 (2)

Posted 2010. 6. 9. 22:48

Curtis Mayfield - Superfly (수퍼플라이) O.S.T
Curtis Mayfield
Freddie's Dead



Bad Company - Bad Company
Bad Company
Movin' On

이름과 음반 표지만 보고 흑인 힙합/랩 음악일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깬 롹이었네요.ㅎㅎ 음악은 전혀 Bad하지 않습니다.ㅋㅋ

Earth, Wind & Fire - That's The Way Of The World
Earth, Wind & Fire
Happy Feelin'

September가 있는 음반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_~;

Stevie Wonder - Songs In The Key Of Life
Stevie Wonder
Sir Duke

Isn't She Lovely

그 동안 들은 Stevie Wonder 음반은 다소 어려운 감이 있었는데, 이 음반은 가장 대중적인 것 같네요.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편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Jeff Beck - Wired
Jeff Beck
Blue Wind

다시 떠오르는 Jeff Beck의 내한 공연.

Fleetwood Mac - Rumours
Fleetwood Mac
Songbird

노래가 워낙 좋아 이걸로 선곡을 했지만 음반이 다 이런 분위기는 아닙니다. ㅎㅎ 흥겨운 포크의 느낌이 짙은 음반이랄까요.

Bee Gees - Saturday Night Fever (토요일밤의 열기) O.S.T
Bee Gees
Stayin' Alive

디스코, 디스코~~~

Police - Synchronicity (Japanese Paper Sleeve) (유니버설 LP 미니어처 시리즈)
Police
Every Breath You Take

이거 말고는 그다지 좋은 걸 모르겠네요.;;

Jeff Beck (With Terry Bozzio And Tony Hymas) - Jeff Beck's Guitar Shop
Jeff Beck
Two Rivers

다시 떠오르는 Jeff Beck의 내한 공연 2. 위의 <Wired> 음반도 그렇고, 확실히 예전 <Blow By Blow>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Soundgarden - Superunknown
Soundgarden
Black Hole Sun

이런 비교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Nirvana의 <Bleach>와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그 시대 음악의 조류라는 게 있나봐요.ㅎㅎ

Shania Twain - Come On Over
Shania Twain
I'm Holdin' on to Love (To Save My Life)

이름은 '샤니아'가 아니라 '슈나이어'라는군요. 역시 외국어는 발음하기 힘들군요.;; 위 음반 소개에서 시대 음악의 조류 드립을 쳤는데, 이 음반에서도 유효한 거 같네요. 듣다보면 Celine Dion 류(?!)의 느낌이 나거든요. 뭐, 이런게 중요한 게 아니고. 노래는 확실히 좋습니다.ㅎㅎ

Limp Bizkit - Chocolate Starfish And Hot Dog Flavored Water
Limp Bizkit
Take a Look Around

네, 미션 임파서블의 그 곡입니다. ㅎㅎ 얘네한테 욕 듣고 싶으신(?!) 분들께는 'Hot Dog' 추천합니다.ㅋㅋ

이번 글 플레이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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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음 글 예고편(?!)입니다.ㅎㅎ

Bob Dylan, Franz Ferdinand, Belle & Sebastian, 유영석 - 20주년 기념 앨범, XX, Vampire Weekend, 락 타이거즈, 티비 옐로우, 아폴로 18, Jimi Hendrix
Black Hol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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