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0, 11, 12월에 들은 음악 (2)

Hello Saferide - More Modern Short Stories From Hello Saferide

I Wonder Who Is Like This One

음반 소개(Hello Saferide - More Modern Short Stories From Hello Saferide ) 참고

Gary Burton, Pat Metheny, Steve Swallow, Antonio Sanchez - Quartet Live

Olhos De Gato

2011년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본 펫 매스니 & 프랜즈. 이때 왔던 네 명 모두가 참여한 음반입니다. 그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준 음반이네요.

Poe- Burnout

Paper Cup

작년(2011) 탑밴드에 나와서 알게 된 밴드, POE.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밴드입니다.

가리온 - Garion 2

영순위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노래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 올해의 음반 등 3관왕을 한 가리온의 음반입니다. 영순위는, 속된 말로, 쩌네요.ㅎㅎ

황보령 - Mana Wind

Do U

흔히 말하는 동양의 느낌이 많이 나고, 음반 표지처럼 흑백과 회색조의 느낌이 나는 음반이네요.

Suede - The Best Of Suede

Beautiful Ones

To The Birds

작년(2011) 지산에 왔었죠. 음반 들으니 그 때 안 간게 아쉽고 그렇네요.ㅎㅎ

TV Girl - TV Girl EP

It's Not Something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음반입니다.

Zaz - Zaz

Ni Oui Ni Non

비록 프랑스어라 하나도 못 알아듣겠지만,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음악도 좋네요.

The Koxx - Access Ok

Oriental Girl

질주 본능을 깨우는 음반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네요.

TV Girl - Benny and the Jetts

Benny and the Jetts

이것도 역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음반입니다.

Bon Iver - Bon Iver

Calgary

나오자마자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 음반이 2011년 최우수음반을 거의 휩쓸었죠.ㅎㅎ 자연 속에서 영적인 울림을 부르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