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eyard - Hisingen Blues

Graveyard - Hisingen Blues

01. Ain't Fit to Live Here (공연 동영상)

02. No Good, Mr. Holden (공연 동영상)

03. Hisingen Blues (뮤직비디오)

04. Uncomfortably Numb (공연 동영상)

05. Buying Truth (Tack & Förlåt) (공연 동영상)

06. Longing (사진영상)

07. Ungrateful are the Dead (공연 동영상)

08. RSS (사진영상)

09. The Siren (공연 동영상)

10. Cooking Brew (Bonus) (사진영상)

이곳으로 가면 음반을 한 번에 들을 수 있음.

둥구(김학선)님이 소개해주셔서 알게된 밴드입니다. 둥구님도 쓰셨지만, 진짜 70년대 하드록 돋네요. 첫 곡 Ain't Fit to Live Here부터 제대로 휘몰아칩니다.

그런데 서양 애들은 이런 목소리 타고나는 걸까요? 한국 밴드에서는 잘 찾아보기 힘든 음색인데, 참 신기하고 멋있네요.ㅎㅎ

하드록을 좋아하기에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음반이었네요. 하드록 좋아하시는 분들 꼭 들어보세요~

위키피디아에 나온 Graveyard에 관한 내용 대부분을 아래에 번역해 봤습니다.

Graveyard는 2006년 결성된 스웨덴 예테보리(Göteborg) 출신의 하드록 밴드다.

Joakim Nilsson, Rikard Edlund (이 둘은 전에 밴드 Norrsken 소속이었음), Axel Sjöberg, 그리고 Truls Mörck은 2006년 Graveyard를 결성했다. Norrsken이 2000년 해체됐을 때 기타리스트 Magnus Pelander는 doomy folk metal을 하는 Witchcraft를 만들러 떠났고, Nilsson과 Edlund는 Albatros에 합류했는데, Sjöberg가 드럼을 맡고 있는 성장하던 블루스 록 밴드였다. 초창기 그들은 Albatros를 취미로 하는 프로젝트로 여겼으나, 5년 후 멤버들은 거들의 음악에 대해 더욱 진지하게 얘기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음악이 불만족스러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여겼다. Albatros가 해체될 때, Nilsson과 Edlund는 그들의 다음 모험을 위해 음악가와 작곡가로의 본연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Nilsson은 "나는 가수지만, Albatross에서 나는 오직 기타만 연주했다. Rikard는 기타를 쳤었지만, 그는 베이스 연주자다. 우리는 또한 더욱 직선적인 (록) 음악을 원했다."라고 설명했다.

Sjöberg와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Truls Mörck와 함께 그들은 Graveyard로서 연습을 시작했다. 밴드가 결성되면서 Graveyard는 빠르게 데모 두 곡을 녹음했고, 세 번의 공연을 했고, 스웨덴 전문 레코드 회사인 Transubstans Records와 함께 정규 음반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들은 작업물 중 몇 곡을 데모로 MySpace에 올렸다. 밴드의 myspace에 올라온 곡은 TeePee Records의 Tony Presedo의 관심을 끌었다. 그들의 동명 데뷔 음반은 Don Ahlsterberg가 녹음했고 2008년 초 발매되었다. 녹음 세션이 완성되는 동안 Truls Mörck는 기타리스트 Jonatan Ramm으로 교체되었다. 데뷔 음반은 일반적인 호평을 받았다. Graveyard는 2008's South by Southwest Music Festival에서 공연을 했다.

Fricke's Picks는 SXSW에서의 첫 미국 연주에 관해 Rolling Stone Magazine에 Graveyard 기사를 썼다. SXSW 후, Graveyard는 레코드 회사 동료인 Witch와 함께 순회공연을 가졌다. 2008년 가을 Graveyard는 Witchcraft와 Clutch와 순회공연을 가졌다. 2009년 그들은 록 밴드 CKY와 순회공연을 가졌다. Graveyard는 2011년 봄 그들의 두 번째 음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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