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요나와 두번째달은 앨범도 있고, 타루도 이름은 들어봤고.. 앞의 두 팀의 음악 특성 상 이번 공연은 막 뛰어다니며 흔들고 하기 보다는,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재즈 풍.. 흠.. 이런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음악을 감상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사운드홀릭




p.s. 내일 모레.. 아니 내일이 10월 3일이었네요... 이제서야 깨달은..;; 쌈싸페 진작 올렸어야 되는데 시간이 이리 돼버린 마당에 올리긴 모하고.... 흠... 가실 분들은 이미 다 예약하셨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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